수출 창업기업엔 자유무역지역 입주 요건 완화한다
수출 창업기업엔 자유무역지역 입주 요건 완화한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0.03.18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려면 현재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했지만, 창업기업은 5년 안에 달성하면 되도록 요건을 완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부터 7개 자유무역지역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무역지역은 수출지원을 위한 경제특구로 이곳에 들어가려면 수출 비중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수출을 지향하는 창업기업에는 입주 후 5년 내 입주요건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창업지원이 자금이나 기술개발 위주로 이뤄져 제품 생산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은 생산 부지 또는 건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자유무역지역의 임대료는 주변의 15∼30% 수준이다.

설립한 지 7년 이하의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관련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7개 자유무역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자유무역지역별로 개최하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투자는 물론 내수까지 위축되고, 특히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도 자유무역지역이 한국 수출의 플러스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