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윤석렬 총장 장모 수사 돌입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檢, 윤석렬 총장 장모 수사 돌입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20.03.17 14:5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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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기자]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부동산 투자를 하며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의정부지검은 최근 윤 총장의 장모 최모 씨에 대한 진정서를 넘겨받아 최근 수사에 착수했다.

추모공원 시행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최 씨와 분쟁 중인 노모 씨는 지난해 9월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를 냈고, 사건은 대검을 거쳐 지난해 10월 의정부지검에 이첩됐다.

최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위조 통장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최 씨에게 속아 돈을 투자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을 조사하는 한편 최 씨의 소환 시기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은 “윤 총장이 의정부지검에 장모 관련 사건 내용을 보고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등 수사에 관여하지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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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지나 2020-03-25 13:22:02
가짜 예금 잔고증명서보다 봉사활동하고 받은 조양의 표창장이 더 나쁜거지?

최한나 2020-03-20 12:00:21
윤총장님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했다고 본인이 실토했다는거 같은데 우선 기소부터 하십시오. 표창장 위조로 기소부터 했잖습니까. 잔고증명서 위조해서 칠십억 수익을 얻었다는데 이런 위중한 사건에 기소 이렇게 소극적일수 있습니까. 표창장 같은걸로 기소부터 하는 대한민국 검찰이.

김해린 2020-03-19 10:39:44
에잇1 진짜 욕 나간다 쌍욕이!

이희선 2020-03-18 09:10:02
이런 개 ㅆ ㅑㅇ

hs12345 2020-03-18 06:15:44
윤석렬 사퇴하라. 너는 몰랐다거나 관련이 없다하겠지만 분명히 공모한 사건이다. 왜냐하면 네 장모는 그런 짓을 할 때 이미 자기 사위가 파워있는 검사이고 그런 짓을 해도 뒷배를 봐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감행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돈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사위로 살 때는 다들 이런 것을 노리는 것임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잘 알고 있다.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한다며? 더 이상 검찰을 망신시키지 말고, 양심이 있으면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