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표 김철환)이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성인용 기저귀 브랜드 '금비 속기저귀 오버나이트'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신제품인 '금비 오버나이트'는 겉기저귀 안에 착용하는 속기저귀로 장시간 착용을 할 수 밖에 없는 취침시간에 사용가능 하도록 7회분(1회 배뇨량 150ml 기준)의 흡수력이 나오게 개발하여 기존 제품군 흡수(평균 5~6회분) 대비 1회를 더 흡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 랩 테스트 수치 중 WET BACK(기저귀가 이미 흡수한 액체가 다시 표면으로 베어나오는 현상)과 24시간 에이징이 기존제품 대비 탁월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WET BACK 테스트의 경우 0.1g의 수치를 보여 동일중량 5회분 기준대비 54배 개선됐으며, 1,000ml의 증류수를 기저귀에 흡수시킨 후 24시간 뒤 표면에 묻어나는지에 대한 에이징 테스트 결과 묻어남 없음(N.D)의 결과 수치를 보였다고 알렸다.
세한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약 2년여 시간에 거쳐 제품개발을 했고, 이내 만족할만한 결과치가 나와 제품화하게 됐다”며, “시중의 오버나이트 제품에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컸던 24시간 에이징 후 흡수체가 표면으로 새어나오는 현상을 막도록 개발을 했으며,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한 것이 기술연구의 최대 수확”이라고 밝혔다.
금비 오버나이트 및 기존 겉기저귀, 속기저귀 제품군은 대리점 및 의료기상사, 병원매점, 온라인(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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