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사업자들, GSMA의 지원 통해 텔코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위해 협력
통신 사업자들, GSMA의 지원 통해 텔코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위해 협력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02.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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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EE, KDDI, 오랑주(Orange), 싱텔(Singtel), SK텔레콤, 텔레포니카(Telefonica), TIM 등 주요 통신 사업자들이 GSMA의 지원을 받아 에지 컴퓨팅(edge compute) 기능을 광범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상호 운용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제휴했다.

2020년에 개발될 플랫폼은 대기시간, 컴퓨팅, 저장기능 등 각 지역 통신 사업자의 자산과 역량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판매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이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통신 사업자들은 에지 컴퓨팅 시스템 구성 프레임워크와 참조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GSMA는 이처럼 흥미진진한 통신 사업자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자 플랫폼 프로젝트(Operator Platform Project)에 착수했다. 우선 이 플랫폼은 유럽 내 복수의 시장에 구축하고 다른 통신 사업자와 지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신 사업자들은 기업체들이 고객에게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가까이 다가가서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체들에 각 지역 규제 및 데이터 보호 법규를 준수하면서 각 지역 또는 국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통신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자산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태세를 매우 잘 갖추고 있다”며 “기업체들이 어느 네트워크든지 그 끝부분에서 모든 고객들을 접촉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텔코 에지 클라우드는 GSMA 사업자 플랫폼 사양(GSMA Operator Platform Specification)을 바탕으로 기업 개발자들과 수집공급 사업자(aggregator)들에게 고객과의 연결을 유지하게 하는 변함없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옹얀 탕(Xiongyan Tang) 차이나 유니콤 네트워크 기술연구소(China Unicom Network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수석 과학자 겸 차이나 유니콤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센터(China Unicom Intelligent Network Center) 수석 설계자(Chief Architect)는 “에지 클라우드는 통일된 네트워크 에지 생태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와 다수의 플랫폼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 그것은 더욱 광범위한 경계를 뛰어넘는 협조를 통해 다양한 산업계의 디지털 변환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치 텔레콤의 클라우디아 네맛(Claudia Nemat) 기술 및 혁신 담당 이사는 “에지 클라우드는 고객이 다수의 혁신적 경험을 얻고 증진하게 할 커다란 잠재성을 갖고 있다. 통신 사업자들이 연합된 에지 서비스를 통해 역량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에지 기회를 갖게 하는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며 “통신 사업자들이 연합체를 통해 플랫폼 파트너와 수집공급 사업자로서 모빌에지X를 활용하면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개발자 공동체에 참여하여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치다 요시아키(Yoshiaki Uchida) KDDI 기술 부문 이사, 총괄 부사장 겸 전무이사는 “에지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이 연결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각종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신 사업자들이 클라우드 XR과 클라우드 게임 등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 질과 고객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통신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노엘 제고-라베이셰르(Mari-No?le J?o-Laveissi?e) 오랑주 부 최고경영자(Deputy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글로벌 혁신책임자(Global Innovation Officer)는 “통신 사업자들은 에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창출하여 지극히 가치 있는 자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며 “오랑주는 에지 컴퓨팅과 5G가 가능하게 만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때문에 우리는 GSMA의 텔코 에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싱텔의 마크 총(Mark Chong) 그룹 CTO는 “현재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역폭 확대와 저 대기시간 요구를 충족시키는 국경을 초월하는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은 여러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조직체들이 데이터가 수집되는 곳에서 더 가까이에 시간이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고 믿는다. GSMA 및 다른 통신 사업자들과 이처럼 흥미진진한 이니셔티브를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부사장 겸 클라우드 랩스 총괄인 이강원 박사는 “에지 클라우드는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클라우드 로봇, 서비스 품질(QoS)이 향상된 스마트 공장, 실시간 정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 떠오르는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성을 활짝 열어 주는 핵심 요소이다. 고객에게 글로벌 MEC경험을 순조롭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사업자들이 서로 제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에지 클라우드 경험과 선도적 기술을 제공하여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의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텔레포니카의 엔리케 블랑코(Enrique Blanco) 그룹 CTO는 “시장은 기업체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에지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들은 기업체들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하는 신뢰할 수 있고 개방적인 에지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TIM의 엘리사베타 로마노(Elisabetta Romano) 최고 혁신 및 파트너십 책임자는 “에지 클라우드는 여러 사업 부문과 고객의 새로운 요구를 위한 기본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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