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시인들...내밀한 선행과 나눔행사" 열어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시인들...내밀한 선행과 나눔행사" 열어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20.02.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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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보호위원들 코로나19보다는 위축된 시설 위문이 소중하다'

[정재헌 기자]법무부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이영만)소속 위원들인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시인들은 지난 21일 오전 양천구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서울지부 지부장 김영순) 생활관 식구들을 찾아 총회 및 위문행사를 가졌다.

김영순 지부장은 이날 총회 행사에 앞서 "지부의 역활과 특히 사회성향상위원회의 일원들이 가져야 할 사고와 다짐  그리고 그것이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생각이다"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역사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예비 법무보호위원으로 대한민국 스피치의 대가 민영욱 교수, 김창회 시인이 입회신청서를 작성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고 나아가 찬조와 재능기부를 통해 인성교육과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사)한국다선예술인협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국적으로 전염병과 사건, 사고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모든것이 취소되고 움츠러 들지만 그래도 이곳 만은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을 지킬수 있도록 이영만 회장님과 뜻있는 법무보호위원님들의 의지와 도움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함께 같이 하여 희망과 빛이 되자'는 가치를 위해 여러분의 모습을 대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모두가 어려울 수록에 함께 이겨 내다보면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고 설명했다.

김영순 지부장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며, 오늘은 자신이 이곳에서 마지막 근무하는 날이 기도 하다며, 새심한 배려와 사회성향상위원회 및 여성위원회등 각종 위원회의 많은 도움들에 직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덜했고 지난해에는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애까지 얻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함께한 생활관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혹여라도 아쉬웁거나 자신의 미흡함이 없었는지 물으며, 준비한 백송이의 장미꽃 한송이 씩을 자리의 모두에게 나누어 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영만 회장, 이병찬 위원장, 김충원 변호사, 길옥자 , 이종규, 여운만, 서영복, 고운비, 송경민, 최선규, 박재천, 김명자, 김미성, 윤자, 민영욱, 김창회, 지은경, 하옥이 시인등의 정성과 찬조와 후원품이 함께 하였으며, 덕양구보건소(소장 김안현)의 마스크도 전달되었다.

행사는 다수가 모인 관계로 짧게 진행되었으며, 박재천 목사 시인의 축도와 기도로 은혜롭게 마치고 모두가 떡국과 다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며 마무리 되었다.

한 관계자는 "너무나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나눔과 보람, 사람과 사람의 정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과 실천이 더 많은 곳에서 이루어 질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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