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KS, BLOCKCHAIN ATM & POS 니카라과 진출
다윈KS, BLOCKCHAIN ATM & POS 니카라과 진출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2.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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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다윈KS 이종명 대표, 우측은 Caruna R.L 호르헤 은행장

암호자산을 포함 디지털화폐의 지급,결제,송금,환전,쇼핑을 위해 BLOCKCHAIN FIN-TECH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DPEC PLATFORM”과 연동하여 세계 최초 KYC & AML 기능을 구현한 CRYPTO ATM(브랜드명: DCTM/Digital Cryptocurrency Teller Machine)과 POS를 개발, 공급하는 (주)다윈KS(대표: 이종명)는 지난 18일 니카라과의 정부 금융기관인 CARUNA R.L.과 업무협정(ACUERDO CONJUNTO)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다윈KS 이종명대표는 "그동안 저희가 블록체인 CRYPTO ATM(브랜드명: DCTM)과 POS를 개발하고 종주국 미국을 시작으로 베트남,필리핀,한국 시장에 진출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부터 니카라과 현지에 진출한 한국업체의 요청으로 관련 기술과 장비를 개발, 공급하였으나 사익을 추구하며 현지 시장을 교란한 업체대표의 배신으로 오랜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현지 CARUNA BANK와 파나마 소재 금융컨설팅 기관(MPOS GLOBAL)의 요청으로 수도 마나과에서 연달아 PT를 진행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회사가 다윈KS임을 새롭게 인식, 관련한 기존 계약을 모두 파기하고 저희 회사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니카라과를 교두보로 중남미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보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로운 교민사회의 협조가 있어서 고국인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라고 감사해 했다.

다윈은 BLOCKCHAIN ATM과 POS에서 사용할 DC(전자화폐)와 WALLET(지갑/모바일&카드형) 개발은 이미 완료하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현지에서 요청한 3월 내 시제품 공급을 약속하고 CARUNA BANK 본점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시연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기존 은행에서 사용 중인 ATM 교체 수요에 대비한 전자화폐 사용도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 ATM 개발 및 공급 가능성도 타진하였다고 한다. 

또한 국내 유일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진행 중인 소액신용대출신청 무인대출기 공급도 요청받아 ATM과 동시 진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COINATMRADER 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늘 현재 전 세계 BITCOIN ATM 운영이 6,895대를 넘어섰다. 종주국 미국이 4,920, 카나다 743, 영국 302, 오스트리아 144, 스페인 80등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이 95%를 점유하고 있고 홍콩 60, 싱가폴 8, 말레이시아 9 등 아시아지역은 이제 시작 단계인데, 한국은 현재 운영되는 곳이 없다. 다윈KS가 곧 이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BITCOIN ATM(BTM) 시장이 확대될 것은 최근 일 10대 이상 추가되는 추이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BTM은 KYC(본인인증)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여 사전에 등록된 회원에 한해서만 사용하는 제한적인 서비스였다면 세계 최초로 KYC, AML(자금세탁) 이슈를 극복할 수 있게 개발한 다윈KS의 DCTM과 POS는 시대가 요구하는 CRYPTO 금융에 꼭 필요하고 적합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윈KS는 지난 16년 동안 신분증,여권 위변조판별 및 성인인증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여 만든 스캐너를 공항,면세점,카지노,환전상 등 현재 약650여 곳에서 사용 중일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다윈은 최근 2년 동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불,결제,송금,환전 실현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여 CRYPTO 금융서비스를 구현할 ATM과 POS를완성하였다. 기존 제도권 금융에서 필요한 핀테크 기술과 미래의 블록체인 CRYPTO 금융 실현을 위해 융합한 신기술이라 할 수 있다.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은 권장하고 지원하되, 거래 수단인 암호화폐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윈처럼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술을 정작 한국에서 펼칠 수 없는 기업이 많은 현실은 너무도 안타깝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금융혁신을 위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기술이 수반된 CRYPTO 금융은 다윈이 제안한 것처럼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을 허가하는 조건부 사전인증 등의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술 한국의 위상은 물론이고 결제의 편리함을 제공하여 관광수익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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