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추진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오는 24일 합당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통합당은 오는 5월 중에 전당대회를 열고 지도부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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