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동천문대 빠하디의 별과 이색적인 여행으로 각광
하동군, 하동천문대 빠하디의 별과 이색적인 여행으로 각광
  • 강진교기자
    강진교기자
  • 승인 2020.02.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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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관광사업 청바지투어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으로 펼쳐
UCC 영상 공모전 및 여행크리에이터교육 개최, 하동 축제들과 연계해 공동홍보마케팅 전개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관광정책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관광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과 청바지투어가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우선 3월 중 하동군의 매력을 주제로 한 하동 관광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 대내외적으로 위축된 하동군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SNS 기반 관광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하고 위축된 점을 고려하여 하동천문대 빠하디의 별과도 연계하여 독립 메인 하우스를 제외한 별장식 풀빌라 펜션으로 메인 하우스를 제외한 각 객실별 단독 풀 욕조와 지붕이 열리는 시설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별 바라보기 및 바비큐 시설과 카페, 노래방, 찜질방,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인기리에 방영되고 현재는 종영된 “SBS 짝 촬영지누가 나의 짝이 되는가는 인생 가장 중요한 화두로 지금 현재 짝없는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실제 만남 과정을 통해 한국인의 사랑을 살펴보았던 주변 촬영지로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무엇보다 공기가 맑으며 하동군은 대한민국의 알프스로 색, , 향기, 느낌, 이야기가 어우러진 곳으로 4월로 접어 들 때쯤이면 화개에는 그 좋은 벚꽃이 십리에 날려 화사하게 봄을 재촉한다.

준비 된 하동여행 추천코스로는 제1코스 상신마을 문화탐방로, 2코스 힐링트레킹 옛길 걷기, 3코스 생태관광코스, 4코스 문학이 숨쉬는 발자취 4코스로 나누어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발자취와 추억으로 남길 예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벚꽃 개화시기 등에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화개장터·최참판댁 등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

한편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강진교 광주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화 문화를 촉진시키는 여행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광주에서 하동까지 50여 차례 방문은 물론 주변 관광지 답사와 촬영 포인트까지 자료 수집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화사로운 봄을 맞이하여 자연 경관이 수려한 하동 알프스에서 12일 여행상품을 기획하여 매우 만족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여행관련 유튜브크리에이터 교육으로 2019년 한 해 전국을 누볐던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최재용 회장과 강진교 광주지회장이 하동군을 알리는 유튜브크리에이터 3시간 특강 및 항공 드론 촬영, 360VR 촬영, 직접 하동관광지를 인솔하며 영상 촬영 및 사진 포인트를 알려주며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 편집을 진행하여 참여자들과 여행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청바지투어 정선미 대표는 현재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된 점을 고려하여 하동천문데 빠하디의 별 파격적인 오픈 이벤트 할인가는 물론 하동군과 연계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관광정책 수립 및 작은 음악 콘서트도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주체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전 부서에서 맡은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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