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대전·충청권 여야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근거 법령인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 통과를 촉구했다.
박범계 의원 등 충청권 여야 의원들은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의기투합해 "균특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를 뛰어넘어 연대하고 공동대응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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