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설문] 설문 참여 68%, '펭수 인기,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
[Fn설문] 설문 참여 68%, '펭수 인기,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2.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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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만든 캐릭터 펭수의 인기에 대해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 참가자의 68%가 "펭수의 인기는 인위적으로 목적을 갖고 조작된 것." 이라고 대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가 보상형 콘텐츠플랫폼인 메이벅스(maybugs)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펭수의 인기와 관련된 답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이벅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EBS에서 만든 캐릭터인 펭수의 인기가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인지를 묻는 설문이다. 최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반드시 로그인 한 회원들에 한해서 응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선택 후 짧은 의견을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펭수의 인기에 대해서 "1. 인기를 끌 요인을 갖췄고 재밌다. 2.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있다. 3. 기타 의견 " 등의 세가지 답변에서 택1 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14%가 "인기를 끌 요인을 갖췄고 재밌다." 라고 답변하고 있으며 68%가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있다."라는 답변을 하고 있다.

메이벅스 관계자는 "설문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메이벅스 모바일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고, 참여에 따른 보상도 톡톡히 받을 수 있다."라면서 "매일 다양한 질문으로 온라인 회원들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15 총선에서 만 18세로 선거권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처음으로 선거권을 갖게 되는 학생 유권자 대상 홍보 모델로 펭수를 발탁했으며 . 선관위는 학생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펭수를 활용해 학생 유권자들의 선거를 돕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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