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활동지역 및 이동경로를 공개하라"
[포토]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활동지역 및 이동경로를 공개하라"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20.01.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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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TF(위원장 신상진 의원, 간사 김승희 의원)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6·7차 확진자의 주요 활동 지역과 이동 경로를 조속히 공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TF(위원장 신상진 의원)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6·7차 확진자의 주요 활동 지역과 이동 경로를 조속히 공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모동신 기자]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TF(위원장 신상진 의원, 간사 김승희 의원)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6·7차 확진자의 주요 활동 지역과 이동 경로를 조속히 공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당 TF 측은 이날 “31일 3차 회의를 열고 정부를 향해 바이러스 확산 및 국민 불안 해결을 위한 조속한 정보공개를 촉구했다”며 “또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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