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TF(위원장 신상진 의원, 간사 김승희 의원)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6·7차 확진자의 주요 활동 지역과 이동 경로를 조속히 공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당 TF 측은 이날 “31일 3차 회의를 열고 정부를 향해 바이러스 확산 및 국민 불안 해결을 위한 조속한 정보공개를 촉구했다”며 “또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