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민중당 김종훈 의원(민중당 국민의국회건설운동본부장)은 당 예비후보들과 함께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함께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시키고, 국민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진희(울산북구), 조남애(울산남구을), 김은진(부산남구을), 김진주(부산사하을), 김기완(비례후보출마자), 최나영(서울노원갑/공동본부장), 전진희(서울서대문갑), 김동우(안산단원갑), 정혜경(경남창원) 등 4.15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이 함께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