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체류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중국동포체류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20.01.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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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수요일 대림동 소재에 중국동포체류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중국동포지원센터의 박옥선 대표는 중국동포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였고, 의미있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그 동안 구로구에 위치하고 있던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영등포구로 옮기고 동포쉼터를 확충하여 개소하게 되었다고 얘기했다.

금번에 새로 마련한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는 한국 이주 기간이 짧아 미처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중국동포들에게 최소한의 실비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였다. 동포체류지원센터 건물 3층에 위치한 쉼터는 거실과 주방, 샤워실 등을 구비한 매우 격조 높은 생활환경을 구비하여 잠시 머물러 가는 동포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민규 서울시의원, 김화영 영등포구의원,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구로구외사계 박은영경위, 영등포구외사계 장석봉외사관, 구로구 생활복지 고영대국장, 구로구 다문화정책과 정주원과장, 다문화 외국인지원과 백석운팀장외에 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축하를 하여 주었다.

행사는 중국동포지원센터 박옥선 대표와 함께 참석한 내빈들의 개소식 테이프커팅식 후에 모두들 새롭게 단장한 동포체류지원센터와 쉼터를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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