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에서는 ‘뉴스크리에이터 & 작가양성 위한 북코칭 과정’ 6기를 오는 2월 09일(일), 16일(일), 23일(일) 3회에 걸쳐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과 공동으로 개설한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홍보는 필수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그 방법을 몰라 쓸데없는 비용을 낭비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과 공동으로 이 과정을 열어 언론홍보에 힘을 실어 주고 또한 작가양성 과정으로 북코칭도 함께 진행하고자 한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파이낸스투데이는 전국 지사들을 통해 객원기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스크리에이터 과정을 통해 객원지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셀프브랜딩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라며 이 과정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에 최재용 원장은 “그동안 5기에 걸쳐 이 과정을 이수한 다양한 계층의 많은 객원기자들이 현재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론홍보만큼 가장 큰 신뢰도를 얻는 것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전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라며 과정개설의 취지를 전했다.

 

이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수강내용으로 3일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내용은 파이낸스투데이 편집위원인 김진선 이사의 언론홍보가 필요한 이유부터 보도자료 작성하기, 인터뷰 기사 만들기, 기사 제목만들기, 셀프브랜딩을 위한 기사 익히기 등 뉴스크리에이터로서 필요한 과정을 이론과 실습, 현장 피드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은 작가양성을 위한 북코칭 과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 쓰기에 도전을 하고 싶어도 정작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목차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는 두려움이 커서 책을 출판하고자 해도 그 길을 몰라 주저하고 있어 마련된 것이다.

 

3주간 이 과정을 진행할 김진선 이사는 그동안 수십 권에 이르는 북코칭과 감수경험을 중심으로 글쓰기 기본요건 및 책 쓰기 기본요령 등 실질적인 책 쓰기 과정을 진행코자 한다.

 

김진선 이사는 “많은 분들이 기자로서 활동하기를 희망하지만 실제적인 글쓰기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사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실질적인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수료한 분이라면 누구나 기사쓰기와 책 쓰기에 자신감이 붙게 될 것입니다”라며 이 과정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객원기자로서 기자증이 발급되며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기사를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과정 문의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을 검색하면 된다.

 

[강의 일정]

 

1회차

1교시(14:00~14:50) : 자기소개, 언론홍보가 필요한 10가지 및 보도자료 종류 및 형태

2교시(15:00~15:50) : 인터뷰와 인터뷰 기사형태

3교시(16:00~16:50) : 보도자료 작성, 좋은 보도자료 나쁜 보도자료

좋은 보도자료와 나쁜 보도자료 비교 분석

4교시(17:00~17:50) : 기사 제목 만들기, 제목에 따른 기사 내용 작성하기

 

2회차

1교시(14:00~14:50) : 보도자료 종류 별 기사 작성하기

2교시(15:00~15:50) : 셀프브랜딩을 위한 기사형태 익히기

3교시(16:00~16:50) : 인터뷰 실습(김진선)

4교시(17:00~17:50) : 기사 만들기, 발표 및 개별 피드백(김진선)

 

3회차

1교시(14:00~14:50) :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

2교시(15:00~15:50) : 글쓰기 기본요건

3교시(16:00~16:50) : 좋은 글쓰기 요령

4교시(17:00~17:50) : 시작을 두려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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