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동구경영인연합 김영목 회장 ··· 소외계층 위한 성금 2천860만원 남동구에 기탁
(사)남동구경영인연합 김영목 회장 ··· 소외계층 위한 성금 2천860만원 남동구에 기탁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0.01.09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경연, 송년회를 개최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 자랑스런 남동 ‘구민상’ 산업진흥상부문 수상의 영예

 

(사)남동구경영인연합 김영목 회장이 남동구 이강호 구청장에게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금 2천860만원을 전달하고있다. 사진 / 남경연 제공
(사)남동구경영인연합 김영목 회장이 남동구 이강호 구청장에게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금 2천860만원을 전달하고있다. 사진 / 남경연 제공

[신성대 기자]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회장 김영목)가 최근 연말을 맞아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천860만원을 기탁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평소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발전과 주민화합에 헌신하고 있는 김영목 회장이 맡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남경연은 경영인들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 출범한 단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송년회를 개최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남동구 경영인들의 단체인 남경연은 지난 4월 CEO 자선골프대회 400만원, 9월 추석맞이 이웃돕기 300만원, 11월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1천만원, 같은 달 연탄 1천200장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 2천860만원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동구와 기업경영인들의 화합이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이날 김영목 회장은 “남경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남경연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9일 (주)승일자동차 공업에서 인천을 빛내는 기업인들의 모임인 '나무회'수석부회장으로 있는김영목 회장이 방송출연의 인연이 된 나무회 멤버인 '묵호댁'으로 유명한 전정희 작가와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9일 김영목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승일자동차공업에서 김회장과  소설[묵호댁]으로 유명한 전정희 작가가 신년하례와 덕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회장은 전작가가 진행하는 남인천방송 출연이 인연이 되어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으며, 인천최고기업인들의 모임인 나무회 수석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전정희 작가도 여기 모임에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한편, 김영목 남경연회장은 (주)승일자동차공업사 대표로 자동차 정비, 무전동차량 제작, 부동산 임대 등 자동차 종합 수리업체로 건실한 지역중소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맡고있는 남경연회장은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연임하고 있다. 또한 인천경영포럼 부회장, 경총CEO 인재대학 25기회장, 인천대학교대학원 동문회회장, 논현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나무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애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김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헌신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증진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건전하고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8년 4월 남동구청 개청30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남동구민의 큰상인 제28회 남동구 ‘구민상’ 산업진흥상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