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7일, 팁스타운에서 창업진흥원과 함께 2019년 멘토링플랫폼 운영지원사업을 위한 ‘멘토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멘토링플랫폼 운영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해 아이디어 실현을 가능케 하고 나아가 정부·지자체 주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멘토 네트워킹 데이’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애로기술 해결지원을 해줄 뿐만 아니라 사업 간의 멘토링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류 및 참여자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동의대학교(단디엔젤클럽 회장) 교수로 활동하는 김삼문 멘토는 “창업은 자율성과 유연성의 조합이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스타트업의 조합 개념 설계부터 경험과 지식의 지속적인 멘토링은 중요한 실행 설계의 예술적 조합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고객으로부터 선보일 스케일업과 투자유치 활동에 더 나은 생태계 조성에 연구하고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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