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 심유정 ... ‘2019광명큰빛 영화제’ 레드카펫 눈길 끌어
시니어 모델 심유정 ... ‘2019광명큰빛 영화제’ 레드카펫 눈길 끌어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12.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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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를 화려하게 장식한 레드카펫 시니어 모델들 당당한 무대 인사와 워킹 선보여

 

 

 

지난 12월 22일 ‘2019 광명큰빛 영화제’가 많은시민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20일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에 앞서 미시즈모델 소속 시니어 모델 심유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미시즈모델 제공
지난 12월 22일 ‘2019 광명큰빛 영화제’가 많은시민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20일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에 앞서 미시즈모델 소속 시니어 모델 심유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미시즈모델 제공

[신성대 기자] 광명 시민이 만드는 작은 영화축제인 ‘2019 광명큰빛 영화제’가 22일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20일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에 앞서 미시즈모델 소속 시니어 모델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올해 3회째를 맞아 열린 이번 영화제는 ‘기억과 추억, 그리고 반추’를 주제로 지난 19일 오후 2시 ‘찾아가는 영화제 -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둘째 날인 20일 오후 4시부터는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개막식과 레드카펫, 오디션, 개막작 ‘벌새’상영 등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렸으며, 21~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화상영과 체험, 전시, 시연, 영화인과의 만남, 폐막식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재촉하게 했다.

이날 행사로 영화제를 화려하게 장식한 레드카펫에서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무대 인사와 워킹이 있었다. ‘대한민국 시니어모델 1인자’가 되는 게 꿈을 목표로 가진 시니어모델 심유정의 워킹과 비주얼이 돋보였다. 모델 심유정은“몸과 마음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80살이 되어도 멋지게 활동 할 수 있음 좋겠다”며“더 큰 꿈을 위한 출발로 내년의 1월에 있을 제9회 미시즈 선발대회 결선에 나가서 본상을 받아 한발 더 전진 하겠다”고 피력했다.

50대의 나이임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의 최강동안으로 빛을 발했다. 얼핏보아도 30대후반의 피부와 몸매는 시니어 모델로서의 쉽지 않을 철처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다. 지난 16년간 쉬지않는 꾸준한 운동으로 매일 매일 성실함으로 건강과 동안유지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었다.

시니어모델 심씨는 건강관리에 대해 “꾸준한 운동과 매일 마시는 물은 항상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따뜻한 물을 마시다보면 피부도 좋아지고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이 되더라”는 따뜻한 물 예찬론자가 되었다. 이어“ 내 경험으로 비추어 물을 끊일 때도 첨가물 없이 생수나 맹물 끊여 마시면 좋다.”며 “꾸준히 3개월만 하루에 6잔 이상 마는 게 제일 좋다”는 지론을 펼쳤다.

 

 

지난 12월 22일 ‘2019 광명큰빛 영화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20일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에 앞서 미시즈모델 소속 시니어 모델 심유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시니어 모델 제공
지난 12월 22일 ‘2019 광명큰빛 영화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20일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에 앞서 미시즈모델 소속 시니어 모델 심유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시니어 모델 제공

레드카펫을 마친 시니어모델 심유정은 모델로서의 삶을 살면서 책을 통한 마음의 건강을 키우고 있었다. 평상시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철학자 칸트 말로 자신의 삶을 다듬어 가는 내공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심유정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건강미와 실크빛 드레스 코드로 은은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당한 워킹으로 ’대한민국 시니어모델 1인자의 길‘을 가기 위한 걸음으로 내년의 1월에 있을 코리아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본선을 치른 제9회 미시즈 선발대회 결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2019광명큰빛 영화제‘의 총 지휘를 맡은 강은아 집행위원장은 ”관객이 많이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른 영화제와 차별화 되어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만드는 영화제 방향으로 잡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영화제이니 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좋게 봐 달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2017년 시작된 ’광명큰빛 영화제‘는 시민들이 참여하며 만드는 차별화된 영화제로서 벌써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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