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놀이터’ 함께 하는 ‘그들만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즐겨
‘천사들의 놀이터’ 함께 하는 ‘그들만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즐겨
  • 김현정 기자
    김현정 기자
  • 승인 2019.12.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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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두암초 강당에서 소외된 이웃과 회원들이 어울린 즐거운 파티를 열다

[광주광역시 김현정 기자] 온라인 체험 카페인 천사들의 놀이터는 지난 25일 북구 두암초 강당에서 200여 명의 회원들과 주변 소외된 이웃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그들만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카페 이웃 스토어에서는 전복과 복분자 고등어, 수제간식, 석류진액과 유산균, 한방파스, vr이용권, 패밀리랜드자동차극장 이용권, 편백스파이용권, 백화점 상품권, 방울기정떡, 보해양조에서는 여러 가지 음료를 후원했고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한 회원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어울려 올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 즐기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한 회원들과 아이들은 산타팀, 천사팀, 사랑팀, 선물팀 총 4팀으로 나눠 드레스코드와 응원구호를 맞추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시작 전 몸풀기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게임을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경기와 중간의 간식타임, 점심시간과 오후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경기는 참가자 개인별 미션 수행, OX 경기, 팀 전체 짝짓기, 양파링 따먹기, 탁구공 옮기기, 신발 던지기, 23, 대형 바통 넘기 등 즐겁고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점심시간은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김밥과 서로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오후 경기는 고깔 라바 콘 돌기, 농구공 옮기기, 판 뒤집기, 이어달리기, 이불 썰매 등 어른들의 불타는 승부욕에 아이들도 함께 팀별 실력을 겨루는 신나는 한마당이 이어졌다.

운영진이 특별 이벤트로 준비한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을 말해봐코너에서는 소원도 빌어보고 작은 성탄절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의 표정에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운동회에 참여한 조유경씨 가족은 함께 즐기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른 해 보다 더욱 따뜻하다. 서프라이즈 산타 할아버지의 등장은 어른인 나도 선물을 받고 싶게 만들어서 지나버린 동심을 안겨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천사들의 놀이터 운영진들은 해마다 진행한 행사지만 특별히 올해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또 베풀어주는 어른들에게도 따뜻함을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천사들의 놀이터는 정보 공유와 온·오프라인의 교류를 통한 단체 체험 학습은 물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자 만들어진 광주광역시청에 등록된 유익한 공유 단체로 교육정보 온라인 공유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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