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기획] 유시민 vs 진중권, 최근 30일간 노출도를 비교해보니
[Fn기획] 유시민 vs 진중권, 최근 30일간 노출도를 비교해보니
  • 서해
    서해
  • 승인 2019.12.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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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웹크롤링 기술을 이용하여 최근 유력 정치인의 온라인 상 노출도를 비교하는 서비스가 나와서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는 한국여론연구소(소장 박재균)과 손을 잡고 온라인 상에서 뉴스, 블로그, 카페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을 웹크롤링 방식으로 추출하여 빅데이터를 통해 각 분야의 유력한 키워드의 노출 정도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한국여론연구소는 26일 "노출도 비교 프로젝트" 시리즈로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시민과 진중권을 키워드로 잡고 온라인 노출도를 비교 분석했다.

최근 한달간 유시민과 진중권의 온라인 노출 비교 

분석기간은 2019년 11월 25일 부터 2019년 12월 25일 까지 최근 한달 간이며 대상은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블로그 , 카페 , 지식인 등을 총망라했다.  

최근 한달 사이에 유시민과 진중권의 노출도 추이 분석이다. 유시민과 진중권 사이에 설전이 오가면서 기존의 유시민 우세에서 갑자기 진중권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자의 발언이 쏟아져 나올 수록 대중은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소는 분석하고 있다. 위 표는 뉴스 블로그, 카페 , 지식인 등 4가지 영역을 총합한 합계의 변화추이이다. 

뉴스 영역만을 별도로 놓고 보면 최근 한달간 유시민의 노출도가 진중권을 훨씬 앞서고 있다. 

블로그 영역에서는 진중권이 유시민을 오히려 앞서고 있다. 

온라인 카페 영역에서도 진중권이 유시민을 앞서고 있다. 

한국여론연구소의 박재균 소장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웹크롤링은 온라인 상에 노출된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문서를 추출하는 기술로 특정 키워드에 대한 호불호에 상관없이 노출된 빈도를 측정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본지는 한국여론연구소 (Korean Public Opinion Lab)와 협업하여 최신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여론 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곧 유시민 vs 진중권의 선호도 조사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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