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피츠 화장품 (유)에스아쉬 코스메틱 송년회
유기농 피츠 화장품 (유)에스아쉬 코스메틱 송년회
  • 손윤숙 기자
    손윤숙 기자
  • 승인 2019.12.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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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가들과 코스메틱의 상생을 위하여 '피츠전문살롱제'를 도입

 

지난 16()에스아쉬 코스메틱(대표 양경호)은 약 30여명의 광주,전남지역 피부관리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송년회를 가졌다. 전국의 지사들을 순회하면서 진행되었던 송년회인데 이번 광주 송년회는 피부 관리의 이모저모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주고받았으며, 조촐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국에서 유기농 피츠라는 대표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는 ()에스아쉬 코스메틱은 10년전 당시 유기농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10년 동안 꾸준하게 성장한 중소기업이다. 그리고 지방의 침체된 뷰티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피부전문가들의 역량강화와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강사를 초빙하여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병행하였다.

2020년 피츠의 방향은 브랜드 마케팅으로 문제성 피부에 초점을 맞추고 케어와 바디버든톡스를 주제로 펼쳐갈 예정이다. 그리고 피츠는 전문살롱제를 도입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피부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피츠만의 독자적인 페이스 윤곽관리 및 트리베다라는 독특한 해독, 림프관리 교육과 전방위적인 SNS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며, 양경호 대표는 전문살롱의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공식화했다.

양경호 대표는 "유기농 피츠의 철학은 건강이다. 이는 소비자의 지대한 관심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소비자는 갈수록 현명해지며 그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져 간다. 피부전문가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ON-OFF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려야 한다. 이에 에스아쉬는 에스아쉬와 피부전문가의 상생을 위하여 '피츠전문살롱제'를 도입했다. 원장님들은 이를 적극 활용하여 사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수고한 피부전문가들에 대한 상품 증정에서 1등을 한 단아뷰티 박태은 원장은 "처음에 피츠를 접하고 피츠 관리를 도입할 때는 천연이고 유기농이어서 효과는 늦을 것이라고 걱정했었다. 그러나 피츠는 교육만 제대로 받고 메뉴얼대로 관리한다면 어떤 제품보다 피드백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피츠 도입으로 한 해 동안 사업이 높은 성과를 보였다. 감사하다"라고 푸짐한 상품과 함께 환하게 웃었다.

한편 ()에스아쉬는 쇼핑몰 '숲안에스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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