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 여성발전센터 ‘스마트폰활용지도사’ 과정 열려
서울시 동부 여성발전센터 ‘스마트폰활용지도사’ 과정 열려
  • 홍은희 기자
    홍은희 기자
  • 승인 2019.12.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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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 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서울의 동쪽! 광진구에 자리 잡은 서울특별시 동부 여성발전센터(센터장 최선희)는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기초적인 교육부터 취업·창업을 위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찾아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취업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 더 나아가 교육별 심화 과정을 개설해 실력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무정보화, 교사양성, 조리, 제과 제빵, 패션, 피부미용, 헤어, 친환경 레저 등 여러 분야의 강좌가 분기별로 개설된다. 12월 현재 내년 1/4분기 강좌 신청을 받고 있다. 다양한 교육 중에서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스마트폰 활용지도사과정이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고급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고 익혀 향후 스마트폰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강사 양성이 목적이다. 스마트폰의 개념 정리부터 다양한 앱을 활용해 카드뉴스와 동영상까지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더 나아가 강의 기법까지 익힐 수 있다. 13시간씩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치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공부했던 수강생 중에는 공부를 계속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보조강사를 하면서 강의 스킬을 연마해 다음 달 메인 강사로 데뷔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강의는 스마트폰활용과 SNS마케팅전문 교육을 하는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소속 최영하 강사가 진행한다.

수업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직을 준비하거나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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