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팝듀오 클럽소울(ClubSoul)이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현지에서 개최된 ‘2019 LBMA 스타 어워즈’에서 가수 클럽소울은 ‘K-POP Division Rookie Star’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이 날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클럽소울은 화려한 의상과 한껏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있고 파워풀한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에 있던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클럽소울은 ‘K-POP 루키스타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힘써주시는 배드보스컴퍼니 식구들, 그리고 뒤에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클럽소울은 올해 음반활동 뿐만 아니라 YTN Life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를 통해 MC의 능력도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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