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지도사 한길수 신간 ‘암! 이렇게 극복했다’ 출간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한길수 신간 ‘암! 이렇게 극복했다’ 출간
  • 홍은희 기자
    홍은희 기자
  • 승인 2019.1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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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불치병도 난치병도 아니다’,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

올 한해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소속 강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물론 기존에 하고 있던 각자의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전국의 지부 지국장들을 비롯한 강사들은 평생교육원, 교원연수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시간을 쪼개 책을 집필하기도 한다.

2년 전 대구에서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길수(73) 씨는 지난 11월 신간 암 이렇게 극복했다-암은 불치병도 난치병도 아니다’(도서출판 한비)를 출간했다. 세 번의 암 수술 후 췌장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독소 제거 방법으로 암을 극복한 투병 과정을 전 국민과 공유하고 싶어 출간했다고 한다.

지난 200310월 대장암 수술, 2013년 간암 수술, 2015년 간암 재발 수술 후 2018년 간암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것만으로도 놀라운데 20182월에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한 작가는 암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을 극복하는 방법과 생활 태도 등을 강연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처지와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 시켜 한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현대 대표 서정 수필 문학상, 디딤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암을 극복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 출연 후 의대 교수와 시청자가 보내준 책을 보고 그대로 실천한 후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사례를 통해 암에 걸린 환자들의 치유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KBS 아침마당, 황금연못, MBC 기분 좋은 날, 채널A 헬로 굿 맨, 닥터 지바고, MBN 생생 정보 등에 출연했으며 신문사(매일 신문사) 기사로 보도 및 한 장 남은 일 년의 외 십여 차례등을 기고하는 등 환우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작가가 건강을 되 찾게 된 핵심은 독소 제거’! 15개월째 실천 하는 현재 11년간 복용했던 당뇨 약을 끊은 지 1년이 지났으나 당 수치는 정상이고 간암은 조기 완치, 췌장암은 더 이상의 진전 없이 양호한 상태이다. 약에 의존하는 대신 몸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병을 극복하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라고 했고 미국의 렌들 피츠제럴드는 ‘21세기 획기적인 약은 음식이다라고 했다. 암에 걸렸을 때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거나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도 음식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제철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고 피톤치드(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살균성을 가진 모든 물질)를 마셔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깨끗한 산소를 보충하며 매일 아침 물 요법으로 땀을 흘려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 구성은 7부로 1부 사진, 2부 투병생활, 3부 암 발병원인, 4부 암예방법, 5부 암치료방법, 6부 약초편, 7부 시와 수필로 구성돼 있다. 특히 5부 암치료방법에서는 세 가지를 제안하고 있는데 식습관·생활습관·생활환경을 바꾸라고 작가는 제안하고 있다.

우리 몸은 어딘가 잘못되었을 때 낫는 방향으로 생리현상을 조절하려고 하는 자연치유력이 내재되어 있다. 한 작가는 약을 먹지 않고 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한다.

한편 생활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은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체크하는 앱도 있고, 매끼 섭취한 음식과 활동량을 분석해 해야 할 운동량을 알려주는 앱이 있는가 하면 매일 아침 영상을 시청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 그리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면 100세 시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며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이나 단어는 강조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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