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규탄 및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노동본부·경남도당, 금속노조, 금속노조가 함께 했다.
이들은 “해고는 살인이다!”며 “불법파견 중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