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유튜브를 활용한 ‘SNS 선거홍보 과정 플랫폼 별 차별화 전략’ 소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SNS선거전략연구소(소장 최재용)에서는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사무처가 주관한 ‘보좌직원 SNS 선거홍보과정’을 진행했다.
국회의원을 보좌하고 있는 의원보좌직원(인턴 및 입법보조원 포함)을 대상으로 오는 2020년 4월 15일 총선에 대비하는 SNS 활용 선거전략 특강이다.
특강 내용은 유튜브 전성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으로 쉽게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방법 등 다양한 SNS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선거 전략이다.
SNS 선거전략 강사로 초빙된 최재용 소장은 “SNS 활용 선거 전략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트위터였고 2016년은 페이스북, 2020년에는 유튜브를 잘 활용한 후보가 총선에서 승리할 것 입니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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