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1인 미디어’일 것이다. 따라서 ‘1인 미디어 시대’를 위한 다양한 강좌들이 전국을 통해 많은 곳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국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1인 미디어 방송을 시작하는 이들도 급속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춰 BMC지구촌산업방송(회장 성상철)에서는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산 빛마루 4층에서 ‘1인 미디어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젊은 세대가 아닌 중년층이 주를 이뤘으며 이론뿐만 아니라 처음 마이크 앞에서 1인 미디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강에 나선 성상철 회장은 “1인 미디어 시대 유저와 팔로우 플랫폼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며 “BMC지구촌산업방송과 함께하는 모든 여러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유튜버 박막례 여사처럼 충분히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성상철 회장은 이미 “1인 미디어 시대, 창조경영을 통해 1인 창조기업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생활 속의 비즈니스, 사람중심, 차별화된 디바이스를 통한 셋탑 박스, 포털사이트 TV, 스마트 TV, 중계차량, 이동 스마트 차량 등 시스템 준비를 마쳤다.
또한 BMC지구촌산업방송은 일산 빛마루 사옥에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1인 미디어 촬영·편집 등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김수현 부회장은 “1인 미디어의 꿈을 BMC지구촌산업방송과 함께하는 패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이제 장이 열렸으니 많은 이들의 도전도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혜성 MC는 “5년 전만해도 방송에서 단 한마디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요즘은 몇 만 명이 넘는 팔로우가 있는 유튜버와 방송 진행 MC로 급성장 할 수 있는 노하우는 작은 실천을 습관화 하려고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특강을 들은 김금자 씨는 “너무 감사하고 BMC지구촌산업방송에서 1인 미디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실천해 보겠다”라는 강의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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