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액션배우 김희라 씨와 아내 김수연 씨와의 따뜻한 만남
국민 액션배우 김희라 씨와 아내 김수연 씨와의 따뜻한 만남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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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TV ‘월드뮤직 이민영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웃귀박쇼’ 특별무대로 꾸며져

 

지난 18월드뮤직 이민영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웃귀박쇼4회가 중소기업알리기 전문 오혜성 MC와 아티스트 이민영 공동 진행으로 오후 3시부터 유튜브 해피TV 생중계 실시간 채팅으로 힐링 방송이 진행됐다.

 

이민영 MC는 초대 손님을 위한 축하 곡으로 나훈아의 사랑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는 참으로 반가운 기라성 같은 국민 액션배우 김희라 씨와 아내 김수연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43년을 함께 한 김희라 씨 부부는 김희라 씨의 오랜 병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천생연분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이유를 김희라 씨는 우리 부부는 하늘에서 그렇게 찍어 내렸어요. 그렇게 살으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김수연 씨는 김희라 씨의 병간호는 물론 19년 째 시부모에 대한 효를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수연 씨는 오랜 병간호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있었는데 그 비결로 기가 막힐 때 웃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한 번도 남편을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다고 전해 듣는 이로 하여금 찡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힘이야 들지만 처음 결혼할 때의 약속이라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말에 김희라 씨는 이 사람 나이가 얼마나 돼 보여? 내가 얼마나 안 늙게 해주려고 애썼는지 알아? 내일 모래 칠십인데 이렇게 보이는 데는 애쓰는 남자가 있으면 그 여자는 늘 아름답고 이쁘다라며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보였다.

 

김희라 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는 '팔도사나이'를 꼽았다. “여기에서 나는 아주 조금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민국 대장 연기자님들이 다 출연했다. 장동희, 박노식, 황해, 허장강 씨 등 줄줄이 다 나온다. 촬영할 때면 선배님들이 지도해주셨다. 거기서 배워서 수많은 작품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이 사람. 이 사람도 여배우야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족보를 보면 우리 아버지, 엄마 모두 배우이고 아내도 배우이고 아들도 며느리도 배우이다라며 가족 자랑도 놓치지 않았다. 아들 금성 씨는 현재 배우로 시작해 영화제작자로 베트남 국영방송 유소년 축구에 관한 예능으로 다음달부터 24부작 촬영이 시작된다.

 

두 부부의 만남은 김수연 씨가 영화에 김희라 씨와 부부로 출연하면서 바로 인연이 됐다고 한다. 그 당시 설태호 감독이 맺어준 것이 인연이 돼 김희라 씨는 오래 못 찾아봬서 죄송합니다. 나 아직 괜찮아. 아직 나 튼튼해라며 못내 울음을 터트려 눈시울을 붉게 했다.

 

이날 김희라 씨는 배호의 울고싶어요를 김수연 씨는 그때 그 사람을 불러 가수 못지않은 노래 솜씨를 자랑했고 부부는 노사연의 만남을 함께 들려주며 진한 감동을 전해 줬다.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회고를 하며 김수연 씨는 어느 가정이나 그런 일은 있다. 용기를 내서 자식을 보고 살다보면 끝에는 좋은 일이 있더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 부부는 오는 1212일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들 촬영 때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김희라 씨는 나도 관객 중에 하나 찍어줘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수연 씨는 지금처럼만 지금이 행복하고 이대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월드뮤직은 두 부부의 긍정적이고 시종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건강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온 따뜻한 만남이었다.

 

이어 오혜성 MC의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모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회진행 법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혜성 MC는 그동안 굵직한 행사의 사회를 맡아온 전문 사회자로 알려져 있다.

 

오혜성 MC는 남들 앞에서 말도 못했던 소극적이던 사람이었으나 3-4년 만에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것은 5개월간의 개인 코칭을 통해서였다. “그렇게 해서 방송에 나가서 했던 말이 고작 네 맞습니다가 다였다. MC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해볼거야라는 마음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라며 남 앞에 서기 전에는 그 자리에 걸 맞는 멘트를 준비하고 사전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목적에 맞는 키워드와 명언을 준비하라. 현장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는 것 밖에 없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 프로의 후원은 숨은 얼굴 찾기 성형외과 이근호 원장, 해피tv 남궁문선 대표, 기운찬 우리밥상,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님, 김지중 PD,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대표,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이사이며 협찬은 니어앤 디어에서 의상협찬을 했다.

 

월드뮤직 이민영과 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웃귀박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자들과 함께 음악으로 행복을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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