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공직자 ‘소셜 미디어 활용과 사례’ 직무교육 열려
장흥군 공직자 ‘소셜 미디어 활용과 사례’ 직무교육 열려
  • 김수연기자
    김수연기자
  • 승인 2019.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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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주목하는 마케팅 사례, SNS 채널로 활발히 소통하고자
장흥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김수연 강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장흥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김수연 강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소통이 중요시되는 요즘 지자체들도 내부적 외부적 소통을 위해 소셜 미디어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지난 1029일 그리고 이달 1일 장흥군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 직무교육을 열었다.

 

교육을 맡은 재미있고 신나는 유튜브 따라하기저자 김수연 강사는 2차례에 걸쳐 각 3시간 동안 소셜 미디어 활용과 사례 및 실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내부적으로 공직자들 간에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속에서 SNS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SNS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풀어나갔다.

 

공무원들도 SNS가 필수인 시대에 어떻게 SNS를 활용해 주민들과 소통할지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이어 빠르게 변하는 SNS 소셜미디어의 생태계를 이해하면서 요즘 트렌드를 읽는 것에 초점을 두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장흥군 SNS 현황을 살펴보며 벤치마킹을 통해 앞으로 수정하고 집중해야 할 점에 주목했다. B 급감성과 패러디로 주목받고 있는 충주시의 사례를 들며 틀에 박힌 콘텐츠가 아니라 신선하고 재미있는 감성을 자극하도록 했다.

 

실습에서는 공무원 직무에 필수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A4 문서, 브로슈어를 손쉽게 제작하는 법을 배우며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요즘 모든 소셜미디어가 집중하고 있는 동영상을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동영상 제작을 단 몇 분 만에 해내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틀간 교육을 진행한 김수연 강사는 공무원분들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적극 SNS를 활용하여 소통해야 한다빠르게 변하는 SNS 트렌드를 읽고 딱딱하기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길 추천한다. 앞으로도 공직자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오늘 배운 교육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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