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그램, 1700만 직능인-중소자영업자 속한 직능경제경영지원단과 협약체결
판다그램, 1700만 직능인-중소자영업자 속한 직능경제경영지원단과 협약체결
  • Seo Hae
    Seo Hae
  • 승인 2019.11.13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판다그램(대표 안병철)가 만든 암호화폐 지갑 '판다그램(Pandagram)'이 직능경제경영지원단(이하 직능경제인단)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판다그램은 암호화폐 지갑 '판다그램'과 자체 암호화폐인 '판다비트(Pandabit)'를 직능경제인단 산하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먼저 판다그램은 자체 운영 중인 판다그램 내 상점과 쇼핑몰 운영 프로그램을 직능경제인단에 무상 제공한다. 또 직능경제인단이 판다그램과 자체 암호화폐 판다비트(PB)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직능경제인단도 산하 회원들에게 판다그램을 설치하도록 해 상호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직능경제인단은 1000만 직능인과 720만 중소자영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특별법인이다.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직능-중소자영업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골목상권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판다그램은 전 세계 2억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텔레그램 API를 활용한 메신저 겸 암호화폐 지갑이다. 판다그램은 텔레그램과 동일한 메신저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암호화폐 지갑과 다수의 쇼핑몰, 프랜차이즈 매장과도 연동된다. 현재 판다그램은 엔빵 쇼핑몰, 빨간모자피자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밖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판다비트 숍,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인 쇼핑몰, 최초의 코인 복권 사이트, 자체 차량 관리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는 등 암호화폐 실사용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판다그램은 직능경제인단 내 직능인과 중소자영업자들이 판다그램을 사용해 손쉽게 쇼핑몰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직능경제인단 산하 회원들은 별도의 블록체인 지식 없이도 판다그램을 통해 손쉽게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는 "이번 직능경제인단과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암호화폐 대중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전국 1720만 직능인 및 중소자영업자들 중 암호화폐를 사용해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판다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판다그램 생태계 구축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