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소호사무실 마이파트너스, 합리적인 공유오피스 제공에 집중
국내 토종 소호사무실 마이파트너스, 합리적인 공유오피스 제공에 집중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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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소호사무실 마이파트너스가 11월 초 합리적인 공유오피스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실제 창업가들이 원하는 저렴한 오피스 임대 니즈에 부합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체 시장 조사에 따르면 해외파 및 국내 공유오피스들이 적자로 영업 실적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값비싼 임대료에 소비자 외면 ▲무리한 규모 확장으로 공급 과다 ▲별 도움안되는 네트워킹 서비스 등으로 생각보다 혁신적이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마이파트너스는 임대료를 더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서비스의 축소를 선택했다. 필요없는 서비스를 지양하여 임대 가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이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1~2인의 소자본 기업의 수요층에서 인기를 얻었다는 평가이다.

이에 마이파트너스는 앞으로 낼 신규센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보였다. 관계자는 시설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오피스 제공을 위해 지난 10년의 노하우를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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