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1번가, 티몬, 옥션, 네이버몰, 신세계몰 등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의 구매후기 및 사용후기를 메이벅스에 올리면 바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콘텐츠 보상 플랫폼인 메이벅스(maybugs)는 국내 모든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의 구매후기를 메이벅스 플랫폼에 올리기만 하면 국내 최대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쇼핑몰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상품리뷰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각 쇼핑몰마다 구매후기와 사용후기 등을 올리도록 해 놓고 있지만 후기를 올리고 나면 지급되는 포인트가 너무 적은 것이 문제였다.
메이벅스 관계자는 "메이벅스는 구매후기와 사용후기도 개인의 콘텐츠로 보기 때문에 국내 최대의 보상을 해주는 정책을 세웠다."라면서 "메이벅스 사이트에 리뷰를 올리고 받은 보상금은 곧바로 메이벅스몰(maybugsmall)의 3만 점의 제품을 현금처럼 구매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고 모아놓은 포인트는 추후에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교환도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또 메이벅스에 옥션, 네이버몰, 신세계몰 등 종합몰은 물론이고 임블리, 난닝구, 육육걸즈, 스타일난다, 미쳐라 등 국내외 모든 쇼핑몰의 제품에 대한 구매후기를 올려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메이벅스는 지난해와 올해 블로그를 포스팅하거나 댓글을 쓰는 모든 유저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까지 보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메이벅스몰을 구축해서 구매후기를 올려서 받은 포인트 리워드를 사용하여 온라인 쇼핑, 게임 , 웹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놓고 있다.
메이벅스에 올리는 쇼핑몰 리뷰 및 제품 사용후기 한개의 가치는 최소 100원 상당에서 최대 2000원 상당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으며 댓글만 써도 보상을 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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