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산학협력단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유원대학교 산학협력단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10.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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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향토자원과 농특산물의 영상콘텐츠 활용 지역특화자원을 브랜딩 목적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영상 플레이콘과 연계 교육

유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상영)에서는 지난 827일부터 108일까지 유원대학교(충북 영동군 소재)에서 ‘1인디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영동지역의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업총괄을 담당한 유원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민경명 교수는 사업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 설명했다. 첫째,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소외지역에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콘텐츠 창작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둘째, 지역의 향토자원과 농특산물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지역특화자원을 브랜딩하는 것이다. 셋째,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영상 플레이콘과 연계해 문화콘텐트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12회 차 36시간으로 구성해 운영됐으며 참여강사로는 SNS마케팅 및 유튜브 강사 이종선, 윤성임, 장기호 사진작가가 교수자로 참여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유튜브 채널 만들기, 크리에이터스튜디오 사용법, 촬영장비 사용방법 및 동영상 촬영기법, 향토문화 탐방,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편집, 라이브방송, 동영상상위 노출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수강생 모두 영상작품을 만들어 경진대회를 했다. 영상작품을 심사해 품평회를 통해 작품에 대한 피드백과 시상을 진행했다. 유튜버 박민정 교육생의 추억의 황간 여행이 대상으로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안영석 교육생의 영동와인터널’, 장려상에는 박익수 교육생의 월류봉탐방이 당선돼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수료생들 중 강연수 영동초콜렛 대표는 이번에 진행된 유튜브 교육은 꼭 한번 듣고 싶었던 과정이었으며 전체 커리큘럼도 스마트폰 활용과 PC활용 부분으로 알차고 실속 있게 잘 진행돼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에 진행된 품평회와 시상식, 수료식에 참여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안승현 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영상작품들을 너무 잘 만드셨고 수료하신 분들 모두가 하나의 작품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영상작품들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플레이콘 채널을 통해 수료생 개별 작품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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