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판매수수료 4%로 인하, 정산은 1주일만에"
위메프 "판매수수료 4%로 인하, 정산은 1주일만에"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10.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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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위메프는 다음 달 1일부터 파트너사 입점 혜택을 강화한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힌 가운데 새로 위메프에 입점하고 상품을 등록하는 파트너사에게 Δ판매수수료 4% 적용 Δ서버비 면제(월 9만9000원) Δ1주 정산 Δ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지원 등 4대 주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 입점 후 이날부터 '위메프 파트너 2.0'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음 달 1일부터 혜택이 적용된다.

우선 파격적으로 판매 수수료 4%를 도입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위메프의 지난해 평균 판매 수수료율은 10%였다. 카테고리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규 파트너사의 판매 수수료율이 6%포인트 가량 낮아지는 셈이다.

또 정산 기한도 1주일로 단축하고, 이자비용이나 수수료도 전혀 부담하지 않도록 했다. 정산의 경우 현행법상 익월로부터 40일 이내, 최대 71일 내에 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자금흐름이 중요한 판매업자들의 현금화를 돕기 위해 해당 기간을 대폭 줄였다.

앞으로 신규 파트너사에 시범적으로 수수료 인하와 빠른 정산 혜택 서비스를 진행한 후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상품 등록 플랫폼 역시 개편했다. 파트너사들은 다른 이커머스 쇼핑사의 양식을 위메프 시스템에 그대로 붙여넣기만 해도 편하게 위메프에서 상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위메프 파트너스' 웹사이트를 마련해 신규 입점한 파트너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과 판매부터 운영까지의 교육자료, 매출 성장 성공스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김동희 위메프 영업본부장은 "신규 입점 파트너사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파트너사가 위메프에서 간편하게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위메프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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