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엑스 등 블록체인 기업, 클레이튼 생태계 속속 합류
오케이엑스 등 블록체인 기업, 클레이튼 생태계 속속 합류
  • Seo Hae
    Seo Hae
  • 승인 2019.10.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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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다양한 파트너사가 합류하고 있다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거래사이트, 지갑,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비앱) 전문 통계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사이트로는 '오케이엑스'(OKEx)와 '비트포렉스'(BitForex)'가 클레이튼 파트너로 합류한다. 2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오케이엑스는 '오케이코인'(OKCoin)의 자회사로, 약 30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상장된 세계 최대 거래사이트 중 하나다. 비트포렉스 역시 약 200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00여개 이상의 토큰이 등록된 글로벌 거래사이트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Fungible Token)만 전문으로 거래하는 '오픈씨'(OpenSea)도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다.

지갑 개발 및 운영 기업으로는 Δ탈중앙화 멀티체인 지갑 '비트킵'(Bitkeep) Δ열쇠 없는(키리스) 지갑 '젠고'(ZenGo) Δ'후오비 월렛' Δ구글 메일 및 페이스북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는 '토러스'(Torus) Δ'클레이튼폰 월렛'을 개발한 '헥슬란트'(Hexlant) Δ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보안 등급을 획득한 스마트카드와 보안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하드월렛 '디센트'(D'CENT) Δ베트남 기반의 '마이다스 프로토콜'이 새롭게 추가됐다.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디앱) 전문 통계 사이트 '스테이트오브더디앱스'와 '디앱닷컴'도 클레이튼을 지원한다. 현재 각 포털에 클레이튼 기반 비앱 10여개가 이미 등재돼 있으며, 추후 오픈될 비앱도 지속해서 올라올 예정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비앱들의 클레이튼 생태계로의 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아시아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에코시스템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에게 쉽고 빠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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