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래농업포럼' 출범…초대 이사장에 이귀재 전북대 대외협략부총장 선출
'(사)미래농업포럼' 출범…초대 이사장에 이귀재 전북대 대외협략부총장 선출
  • 김수현 기자
    김수현 기자
  • 승인 2019.10.25 2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귀재 이사장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지혜 모아야"
전북대 대외협력 부총장인 이귀재 (사)미래농업포럼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북대 대외협력 부총장인 이귀재 (사)미래농업포럼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미래농업포럼 정기총회 및 출범식이 2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미래농업포럼은 농생명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농업기술 혁신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농생명ICT융합분야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 발굴 및 농생명 SW융합분야 기업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됐다.

오늘 총회에서는 이귀재 전북대 대외협략부총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귀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농업포럼 출범은 대한민국 농생명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전라북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농생명 산업 기반이 가장 잘 갖춰진 지역이고, 최근에는 김제 지역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 전북대학교는 정부 지원을 통해 농업 무인화를 위한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며, 현 정부도 전라북도를 '농생명 산업의 수도'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우리 지역을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나라 농생명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힘은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는 것은 의미가 깊다"고  미래농업포럼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은 이제 세계적인 트렌드다"며 "미래농업포럼이 이러한 고민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대학과 산업계의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미래농업포럼은 새롭게 농림축산식품부 사단법인으로 인가됐다.

오늘 출범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정운천 의원,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사)미래농업포럼 회원 등 지역 내 농생명SW융합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