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 프로토콜(WOM Protocol), 국내 첫 밋업 성료... 마케팅의 새로운 미래 제시
왐 프로토콜(WOM Protocol), 국내 첫 밋업 성료... 마케팅의 새로운 미래 제시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10.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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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2일 오후, 왐 프로토콜(WOM Protocol)은 서울 강남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밋업을 성대하게 치루었다. 국내외 많은 블록체인 업체, 개인 투자자등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 날 왐 프로토콜 최고경영자인 멜라니 모어가 흥미로운 발표를 하였다. 독일 출신인 멜라니 모어는  20년 이상 미디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온 베테랑으로 2017년 설립한 실사용자 18만명이 사용하는 온라인 리뷰 어플리케이션 앱인 '예이(YEAY)' 창업자이기도 하다.

왐 프로토콜 팀은 전통 마케팅 전문가인 베테랑과 블록체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비탈릭 부테린( Vitalik Buterin)과 함께 ERC20 토큰 표준을 제안한 페이비언은  왐 프로토콜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더리움(Ethereum) Mist 브라우저, 이더리움 윌렛 및 Web3.JS,  이더리움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 대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모어 CEO는 "오늘날의 광고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돈을 받고 상품을 추천하고 있죠. 상품이 정말 좋은지 아닌지 상관 없이 '거짓 홍보’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죠. 이런한  '거짓 홍보’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광고 대신 사람들의 '추천'에 의한 마케팅이 대세가 될 겁니다. 즉 “입소문 마케팅”입니다. 입소문을 내는 일반인들, 즉 ‘마이크로-인플루언서'들의 진정한 추천을 통해 마케팅을 한다는 것 입니다.  다만 ‘마이크로-인플루언서'는 보상을 받진 못하잖아요. 특정 아이템을 추천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몇 인플루언서들뿐이죠. 하지만 단 한 건의 추천을 하더라도 정직하고 제대로 된 리뷰를 하고, 실제 구매에 영향을 끼친 사람이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왐 프로토콜을 설립한 이유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왐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든 브랜드가 전세계 팬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채널 제공을 목표로 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홍보 활동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제공되는 생태계 확립을 지향한다. 왐 프로토콜 플랫폼은 왐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하며 추천 받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출판인에게 합당한 수익 구조를 선사한다.

왐의 콘텐츠 수익화 모델은 전세계 수준의 추천 제도로부터 창출된 집단의 수익을 하나의 중앙화된 단체의 독점을 방지하며, 모든 참여자들에게 직접적인 가치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한 수익 확보 또한 가능케 한다.

덧붙여, 왐은 글로벌 거래소인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 시즌5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은 우수한 프로젝트 선정으로 별도 비용이 없이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어서 전세계의 사용자들로부터 선호를 받고 있다. 왐 프로토콜이 스테이징에 선정었다는 것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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