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통연구소 서울·경기·인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지부 및 지국장회의’ 개최
SNS소통연구소 서울·경기·인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지부 및 지국장회의’ 개최
  • 홍은희 기자
    홍은희 기자
  • 승인 2019.10.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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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지국장들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서울, 경기, 인천의 지부장과 지국장들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고 있다.
SNS소통연구소 지부장과 지국장들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고 있다.

지난 19일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전문가와 SNS마케팅교육전문가(1인 미디어 유튜버 교육 포함)를 양성하고 있는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서울·경기·인천 지부 및 지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전국 9개 지부 25개 지국으로 스타트를 했고 지난 928일에는 전국의 지부, 지국장 및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3회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워크샵을 가졌다.

지난 10여 년간 이종구 소장은 서울 대학로의 SNS소통연구소를 기반으로 서울을 비롯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 전북, 전남,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와 마케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왔다.

전국에는 SNS소통연구소에서 주최한 교육을 받고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각 기관에 제안서를 제출해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강사들이 많이 있다. 또한 그들에게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트레이닝을 거쳐 강사로서 제2의 삶을 개척해 가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은 전국 각 공공기관(평생 학습관, 복지관, 실버 센터, 장애인 센터, 다문화 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상공회의소, 농업기술 센터 등)과 단체(일반 기업체, 대학교 학생, 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농협 주부대학 등) 등 수많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을 받고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폰 활용 및 SNS마케팅 강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는 많지 않다. SNS소통연구소가 1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지부 및 지국 체계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이유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이 앞으로 현재보다 더 명분과 실리를 챙기면서 강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1인 기업가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부 및 지국이 성장할 수 있는 여러 방안과 강의, 강사양성 교육 노하우, 일반인들을 위한 강의 개설을 통한 수익 창출 노하우를 비롯해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기획안을 작성하고 제출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강의 현장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 출간과 강사 용품을 비롯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의 유통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도 이어졌다.

SNS소통연구소에서는 각 지부 및 지국 소속 강사들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뉴스아카데미, 미디어크리에이터, 명강사과정, SNSMBA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의 회의 내용은 전국의 지부 지국장들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SNS소통연구소의 지부 및 지국장 체계가 더욱더 견고히 잘돼서 대한민국의 시니어 실버들이 재취업 및 창업하는 데 많은 도움을 드리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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