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글로벌 “Unleash Plan” 오프라인 첫 공개 밋업 성료
“빗썸 글로벌 “Unleash Plan” 오프라인 첫 공개 밋업 성료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10.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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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드와 새로운 기회

지난 10월 15일, 일본 블록체인 주간 동안 글로벌 암화화폐 거래소 빗썸 글로벌이 (Bithumb Global)주최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 밋업 행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밋업에서 빗썸 글로벌은 “Unleash Plan” 을 최초 공개를 하였다. 빗썸 글로벌의 CMO Sunny는 "요즘 거래소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초기 거래소가 이미 진입 장벽을 형성했다. 이후의 거래소는 살아남으려면 끊임없는 혁신과 돌파구가 필요하다. 빗썸 글로벌은 올 해 5월 설립 이후, 새로운 혁신적인 모델을 시장에 제시하며, 현재는 코인마켓캡 상위 50위권에위치해있다. 시장 수요에 따라서 고품질의 프로젝트와 풍부한 금융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BG Staging) 를 최초로 개설했다”고 언급했다.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은 커뮤니티 및 투자자의 수익을 우선순위로 고려하여 세계적으로 고품질의 프로젝트를 선정함으로써 혁신적으로 사용자에게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보유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Sunny는 “ ‘Unleash Plan’을 통해 향후 빗썸 글로벌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빗썸 글로벌은 백만 명의 회원 및 약 10만명 일일 활성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 공개된 “머큐리 프로그램”은 빗썸 글로벌의 세계화 계획을 공개했다. 머큐리 프로그램은

현지 암호화폐 커뮤니티 리더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빗썸 글로벌 의 공식 분점을 개설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글로벌 파트너과 함께 더 건전한 암호화폐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추가 설명하였다.

한편 빗썸 글로벌 팀은 새로운 금융 생태계 구축과 원스톱 디지털 금융 솔루션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빗썸 글로벌팀은 블록체인 산업발전에 주력하며 기술, 혁신, 커뮤니티를 개선하고 분산형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흐름을 주도한다.

한편 해당 행사에는 일본의 거물 투자기관인 SBI Holding을 비롯하여, EMURGO、P2P Foundation、CoinPost、Cointelegraph、Next Money、Binarystar、Zilla등 블록체인 산업의 전문 기관들이 참석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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