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인구감소 시대 '사람 경쟁력' 강한 환경 조성하겠다
김현미 장관, 인구감소 시대 '사람 경쟁력' 강한 환경 조성하겠다
  • 김태현
    김태현
  • 승인 2019.10.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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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구감소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현미 장관은 14일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인구감소가 우리 국토와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늘 논의된 주거, 산업 문제 외에도 인구 감소가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을 함께 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개개인의 역량이 우수한 '사람경쟁력이 강한' 국가를 구축해 나가야 하고,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정책방향을 숙고해 국토철학이 담긴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국토연구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유정훈 아니라아주대학교 교수, 이상호 한밭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도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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