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 12번째 확장 오픈한 이유가?
선릉역 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 12번째 확장 오픈한 이유가?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10.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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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3월 공유오피스 업체 마이파트너스 선릉역 본점이 같은 건물 2층 전체에 확장 오픈했다. 업계 관계자는 주변 선릉역 공유오피스 업체의 경쟁이 심화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 이에 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 주변 공유오피스들이 값비싼 가격으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려는 사업가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오피스를 더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잘 보이는 2층에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확장한 선릉역 12센터는 심플한 카페 같은 인테리어로 좀 더 젊은 층에 어필하고 있다. 사무실 내부의 경우 하늘색 톤의 자연색에 가까운 페인팅으로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사무실 내부의 크기도 일반적인 공유오피스들이 제공하는 넓이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넓다. 책상은 기본 컴퓨터 데스크에 보조 책상을 추가하여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데스커 제품을 선택하여 인테리어의 통일감에도 신경 썼다. 업무 시간 내 오랬동안 앉아있어야 할 사무실 내부 사용성에 집중한 모습이다.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신경 썼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테헤란로 주변의 공유오피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1인실 단독 오피스의 경우 공간이 일부 공유오피스 대비 1.5배 정도의 넓이로 제공되어 공유오피스가 답답하게 느껴졌던 일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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