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국민적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철도 파업 중단 노조에 촉구" 코레일 긴급방문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국민적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철도 파업 중단 노조에 촉구" 코레일 긴급방문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10.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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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현황 보고 받고 국토부 김경욱 차관 및 코레일 손병석 사장과 대책 논의
- 국토위 차원에서 갈등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적극 지원할 것
- 대체인력 및 대체교통수단을 적기에 투입 당부

 

지난 12일 밤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 본사에서 박순자 국회 국토위원장이 국토부·한국철도 관계자들과 함께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대책 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박순자 위원장실

[신성대 기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12일 밤 9시 30분, 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과 대전 코레일 본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철도노조 파업 대책을 논의하였다.

지난 11일 시작된 철도 노조 파업의 파업참가율은 12일 기준으로 30% 선에 육박하며 이로 인해 열차 운행율은 11일 79%, 12일 74%로 하락하며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밤 9시 30분에 국토부 김경욱 2차관과 함께 코레일 본사 현장을 긴급 방문하였으며, 코레일 손병석 사장으로부터 파업 및 열차 운행 현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하였다.

박순자 위원장은 대책 논의 이후,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입장문을 발표하였으며 코레일과 철도노조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사회적 책임감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순자 위원장은 “특히 철도공사가 국정감사 기간 중임에도 철도파업이 발생한 것이 매우 유감”이라고 밝히고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코레일은 현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대체인력 및 대체교통수단을 적기에 투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박순자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이러한 갈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도 근로여건 개선 및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방안을 법률안과 예산안 심사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더 많은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철도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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