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즐기는 신나는 미디어 체험’ 라디오의 매력 속으로 풍덩!
‘배우고 즐기는 신나는 미디어 체험’ 라디오의 매력 속으로 풍덩!
  • 김현정 기자
    김현정 기자
  • 승인 2019.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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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천사들의 놀이터’ 음악방송 DJ, 성우, 게스트 등 다양한 직업과 역할 경험
▲ 참가 학생들이 각자 정해진 역할에 맞춰 신나는 라디오 음악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참가 학생들이 각자 정해진 역할에 맞춰 신나는 라디오 음악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박대식, 이하 광주센터)에서는 학생들이 미디어·방송 분야의 심도 있는 맞춤형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즐기는 신나는 미디어 체험에 맞춰 실제 방송제작 활동 중심의 '음악방송 DJ 체험 진로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디어 체험이란? 미디어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넘어 상상력과 끼를 발휘해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미래지향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 유아에서 노인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체험 카페인 천사들의 놀이터는 미디어 세대인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방송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회원들과 함께 TV 및 라디오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라디오 체험활동에는 음악방송 DJ 체험으로 음악방송 DJ, 동화를 낭송하는 성우, 인기 게스트, 효과음을 넣는 활동 등을 리허설하고 체험하며 방송인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할 나눔 대본도 직접 작성하고 DJ 인사말과 게스트 자기소개하기, 광고 만들기, 그룹별 맞춤 대본을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보고 신청곡 소개와 선곡까지 모든 대본을 완성했다.

이번 활동에 DJ로 참여한 조유진 양은 주변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방송활동을 하게 돼 뜻 깊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딸을 활동을 지켜보던 김수연 씨는 라디오로 나오는 아이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정말 너무 감동적이고 추억이 되는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센터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공익 안전 정보를 미디어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방송으로 만들어보는 미디어 공익 안전체험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이 미디어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결정하고 관련 활동을 생활기록부에 등재하는 등 진학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광주지역 일반 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림러너를 시작해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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