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어머니 등 창작 시 5편으로 한국지역문학인협회로부터 수상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회장이 지난 4일 ‘2019 소파문학상’ 시상식에서 고향 가는 길, 어머니 등의 창작 시 5편으로 한국지역문학인협회로부터 창작시 부분 ‘신인문학상’ 수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병식 교수는 수상소감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책은 가장 위대한 보물입니다. 책속에는 심오한 지혜와 깊은 진리는 물론 아름다운 시와 노래도 있으며 흥미진진한 소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철학과 사상의 체계와 위대한 학문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창작 문학 활동을 열심히 하며 현대인들의 잊혀져가는 감수성 회복을 위해 감수성 회복 시 창작에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홍병식 교수는 양재동에서 한국노래강협회를 운영하며 주부와 직장인 노래강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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