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발악하던 소금 맞은 미꾸라지?는 단 한 마리도 못 봤습니다. 지난 토요일 정치 검찰 개혁을 외치던 민주화 물결 넘치던 가슴벅찬 그 곳, 서초동에서........방송에 나오지도 않던 그 전 주말에도........이번주에는 나올까 찾아보러 또 가랍니더......^^* 혹시 그 표현 바로 나베 자신과 그들의 찌질하고 극악한 무리들의 최후의 발악 모습을 표현한 건 아닌지~궁금해집니다.~~^^* 조국장관과 그 일가가 걸어온 길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아니 그 발뒷꿈치라도 따르는 삶을 좀 살아보길 진심으로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