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간편 인증을 암호화화폐에 연결한 최초 업체
닉스, 간편 인증을 암호화화폐에 연결한 최초 업체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9.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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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 안정성, 편리성, 경제성 두루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영역 넓혀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인증이라는 수단도 그 속도를 같이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를 금융권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공인인증서 외에 새로운 인증체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장애인이나 노인층 등 ICT 소외계층에 대한 간편 인증시스템이 정착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CT 소외계층 대상은 장애인이 대표적으로 지난 59일 김영호 의원 등 13인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있어 정당한 편의제공을 위한 제안을 했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제공자는 장애인이 각종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 방법의 다양화 등 정당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안을 국회에 제안한 것이다.

현행법은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제공자가 금전대출, 신용카드 발급, 보험가입 등 각종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에 있어서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상의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반화되면서 이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본인 인증수단이 주로 자동응답시스템(ARS)과 같은 음성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청각장애인을 비롯해 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 층의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현재 시중 주요 은행이나 카드 사 등의 경우 장애 유형에 따라 필요한 본인인증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장애인이 실제 사용함에 있어 이용편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김영호 의원이 제안한 개정안은 이러한 편의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해 장애인이 금융서비스 현장에서 소외되는 것을 막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인인증서 제도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지난 20년간 사용된 공인인증서가 완전 폐지 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이미 시장에서는 새로운 보안서비스들이 폭 넓게 사용되고 있는데 인증서 춘추전시대 속에서 대체 보안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공인인증서는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아니라도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사용하기 어렵고 불편하다. 공인인증서 제도폐지는 다른 사설인증서에도 동일한 효과와 권위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인인증서를 받아주는 기관이 남아 있다면 법안 발효 후에도 사용은 가능하나 사설인증서와 상호 공정하게 경쟁함으로써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즉 각각 사설기관에서 자기 권한 하에서 책임질 수 있는 인증서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설인증기관에서 새로 개발한 인증서 사용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많이 없어질 것이며 제공자인 사설인증기관은 인증서를 제대로 발급했는지, 보안기술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발급 및 관리체계는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최근 인증서 없이 보안기술이 이뤄지는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사설인증 방식으로 자체적인 인증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바 이는 공인인증서 틀을 벗어난 폭 넓은 인증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인증기술이 공인인증서를 대신하고 있는데 생체인증 FIDO나 블록체인 인증 등 대안기술이 그것이다.

블록체인의 경우 아직 블록체인 자체가 인증을 제공하지 않지만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특성 중 안전한 DB(데이터 베이스)에 인증서를 넣고 참여하는 은행들이 공유할 수 있다면 편리함이 더해질 것이다. 따라서 현재 블록체인 인증은 가장 중요한 보안 기술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NiX-크립토레드 인터내셔널 김유주 대표
NiX-크립토레드 인터내셔널 김유주 대표

최근 블록체인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해 화재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NiX-크립토레드 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 이하 닉스)이 있다. 닉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인증기술을 협력사인 ()윤엠과 공유하며 극대화 하고 있으며, 결재시스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바람을 성형외과로부터 시작했다. 즉 키페어와 하이브랩과의 콜라보로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닉스페이가 바로 그것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터치 결제서비스를 자랑하는 닉스페이는 국내 1위 블록체인 지갑 및 콜드월렛 플랫폼 전문기업 ()키페어와 블록체인 PG사인 ()하이브랩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닉스페이는 자사의 닉스토큰으로 지불과 결제를 빠른 시간 안에 할 수 있으며, 해킹이 불가능한 완벽한 보안 인증시스템과 코인으로 결제가 이뤄짐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현금화돼 가맹점에 입금되는 장점이 있다.(최장 3영업일). 또한 키페어의 키월렛 터치를 기본 암호화 월렛에 지원함으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더했다.

닉스페이 사용은 오직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실행되며 원하는 토큰을 자유롭게 관리 및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전용 리더기를 통해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전문기관에서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하드웨어 월렛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닉스페이(NiX PAY) 또는 키월렛터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김유주 닉스 대표는 닉스 페이먼트 시스템은 빠른 속도와 가장 큰 장점인 보안문제 해결로 인증의 안정성 등 기술적 성숙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라고 설명하며 이로써 의료관광 특히 성형외과를 시작으로 안과, 치과 등 다른 병원 등과 기타 가맹점으로의 페이먼트 시스템이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닉스는 간편 인증을 암호화화폐에 연결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개그맨 조세호와 영화배우 이정재가 콤비를 이룬 CF를 기억하는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는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갱신해야 하며 보안카드는 분실의 위험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안으로 생긴 휴대폰 인증 또한 인증번호를 입력해야하는 불편이 있으며 신규비밀번호 또한 숫자와 문자와의 조합을 만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다. 그래서 도입 된 것이 바로 6자리 비밀번호 하나로 모든 뱅킹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인증에는 가장 중요한 보안성, 안정성, 편리성, 경제성 등이 요구되는 가운데 닉스의 인증시스템은 공인인증 시장에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는 사설인증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까지 그 영역을 넓히면서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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