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 "BTC, 브랜드 파워 막강...100만 달러 전망 낙관"
존 맥아피 "BTC, 브랜드 파워 막강...100만 달러 전망 낙관"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19.09.25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에 따르면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비트코인(BTC)은 이미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했다. BTC 시세가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데 여전히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치약 하면 '콜게이트', 아스피린 하면 '바이엘'을 떠올리듯,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인식의 기준이 됐다. 현재 BTC는 8천 달러 이상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암호화폐는 투자 자산이자 금융 수단으로서 기존 금융 상품이 충족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