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트레이더가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비트멕스(Bitmex)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심화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비트멕스 마진콜 후 30분 만에 1,000 달러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25일 새벽 3시 30분경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30분 동안 8.5%(-802.74 달러) 급락하며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 기준 11.09% 내린 8,672.6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