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방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BTC 급락은 강세장 이전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2015년 10월 강세장 당시 그 시작은 10월부터였다.
이번년도 BTC 강세는 2015년 당시보다 6개월 앞당겨진 4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채굴 보상 반감기와 텀이 생겨 이번 급락은 피할 수 없었다. 현재 7,000~8,000 달러대에 강력한 매수세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하방압력을 받아 무너지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