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대원CTS(대표 정명천)에서는 강력한 게이밍과 스마트한 작업을 위한 선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라이젠5 2600을 추천하고 있다.

라이젠5 2600는 6코어 12스레드라는 고성능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10만원 초중반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큼 트랜드에 민감한 게이밍 유저들의 최고의 제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편적으로 60~80만원대의 고사양 PC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하려는 대부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것이 라이젠5 2600의 인기 요인이라며 입을 모았다.

최근에는 업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이전보다 더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6코어 12쓰레드(라이젠5 2600)와 같이 멀티코어 멀티쓰레드 CPU가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 스마트한 직장인과 기업이라면 이제는 업무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라도 라이젠5 2600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성비 좋은 컴퓨터를 구성하기 위해서 라이젠5 2600와 보급형 A320보드를 채택한다면 그래픽카드에 비용을 더 할애할 수 있어 고성능 컴퓨터로 맞출 수 있다. 라이젠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2020년까지 사용가능하다. 이는 지금 구매한 AM4소켓 메인보드로 내년에 출시할 AMD의 신제품 라이젠까지 장착할 수 있어 추후 업그레이드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는 유저가 많아질수록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준비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영상을 촬영, 편집 및 송출하기 위해서는 6코어 12쓰레드가 기본이다. 랜더링 시간을 단축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무거운 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부드럽게 구동하기를 원한다면 라이젠5 2600이 탑재된 컴퓨터를 통해 1인 미디어를 준비하는게 좋다. 

배틀그라운드, 삼국지 토탈워,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와우 클래식 등 최신 인기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합리적인 가격대의 컴퓨터로 라이젠5 2600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6코어 12쓰레드 프로세서와 라데온 RX570/엔비디아 GTX1660 그래픽카드를 선택한다면 60~80만원대 가격에 최강의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한편, 9월 25일 기준 라이젠5 2600 프로세서는 강력한 성능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국내 가격비교 포털사이트 및 글로벌 마켓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당분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는 라이젠5 2600이 명확한 대안이 될 것이다.

대원CTS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젠5 2600 프로세서는 10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6코어 12쓰레드 프로세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대안은 오직 하나 라이젠5 2600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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