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경기와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가 증가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물가가 높아져 웬만한 식당을 찾아도 체감되는 가격 부담이 높다. 이 때문에 가족단위, 직장단위로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맛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가성비 있는 식당을 선호한다.

이 가운데 참숯수제갈비전문점 'MH백년갈비(대표이사 이만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갈비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숯수제갈비전문점 MH백년갈비는 수제돼지왕갈비, 수제맛갈비, 수제소황제갈비, 이동갈비, 명품갈비, 소불고기 등 수제 고기메뉴를 비롯해 왕갈비탕, 육개장, 수제갈비정식, 황태해장국, 냉면 등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메뉴도 제공한다. 이 때문에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의 외식 장소로 사랑받으며 가족회식, 직장회식 장소로 문의가 많다.

MH백년갈비의 차별화된 맛은 천연과일, 야채, 벌꿀로 만든 특제소스에 수제칼집 원육을 황금비율로 배합시킨 특별한 비법에서 비롯된다. 특제소스에 재운 수제돼지갈비, 수제황제소갈비를 참숯에 구워 상추에 싸먹는 맛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뛰어난 맛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도 MH백년갈비의 인기요소다. 가족 및 직장인 단체손님들은 1kg에 제공되는 세트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맛집으로 만족도가 높다.

더불어 최근 증가하는 혼밥 소비패턴에 맞춰 기존 매장조리시설을 활용한 양넘갈비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여 큰 편리함을 더한다. 평택소사점 사장은 “배달 컨셉을 접목시킨 메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달 메뉴는 가맹점 매출증대 효자 상품으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MH백년갈비 이만호 대표이사는 “아파트 주거상권에 오픈한 수원 영통점과 외곽지역에 위치한 수원 입북점은 꾸준한 매출과 함께 수원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있다”며 “신월본점을 시작으로 세종점, 대전도안점, 삼척교동점, 서울신정점, 평택소사점, 주안점, 나성점, 용현점, 논현점, 도화점, 달성점, 구월점, 본오점도 지역 맛집으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MH백년갈비는 즐거운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가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MH백년갈비'는 성공의 길을 열어줄 창업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창업자들에게도 간소화된 운영방식을 통해 인건비부담을 줄여 창업자 및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H백년갈비' 이만호 대표이사는 육가공제조회사 ㈜만호미트 농업회사법인을 경영하고 있는 육가공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MH백년갈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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